깔라만시는 우러나는데 다른것들보다 시간이 걸린다고해서
물속에 퐁당 해두고서는 나름 OOOO가 될꺼라며
마트를 두바퀴나 돌았네요..ㅋ
그래도 그것도 움직이는거라고 힘들어서 마시는데..
(담궈둔지 20분정도...)
음... 확실히 레몬이나 자몽만큼 단시간에 우러나진 않지만..
레몬처럼 시지도 않고... 자몽만큼 쓰지도 않고...
향은 라임같으면서..맛은 옅은 오렌지과 같은데..
뭐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그러고는 집에 돌아와서 다시 마셔보니
정말 오래 둘수록 깊은맛이 우러나는!!!!!!!
(담궈둔지 40시간정도)
이게 진짜 깔라만시 맛인듯하네요^^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레몬의 신맛이나 자몽의 쓴맛이 힘든분들은 깔라만시가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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